AI 에이전트는 부서별로 만드는 게 아닙니다
AI 에이전트는 부서별로 나눠 만드는 게 아니라 역할과 구성부터 정해야 합니다. 앤트로픽이 2026년 10월 22일 공개한 글을 바탕으로, 조직도를 옮긴 멀티 에이전트에서 정보가 빠지는 이유와 메인 에이전트 하나에 스킬을 붙이는 구조, 그래도 서브에이전트를 따로 둘 네 가지 경우를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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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에이전트는 부서별로 나눠 만드는 게 아니라 역할과 구성부터 정해야 합니다. 앤트로픽이 2026년 10월 22일 공개한 글을 바탕으로, 조직도를 옮긴 멀티 에이전트에서 정보가 빠지는 이유와 메인 에이전트 하나에 스킬을 붙이는 구조, 그래도 서브에이전트를 따로 둘 네 가지 경우를 정리했습니다.

안드레 카파시는 수학과 코드 일에 클로드 코드, 코덱스 같은 최신 AI 에이전트를 깊이 쓰는 사람을 세계 인구의 0.2%, 약 2천만 명으로 어림합니다. 2026년 10월 그가 X에 올린 AI 깔때기 4칸을 한국어로 풀고, 깔때기가 생기는 이유 세 가지, 많은 직장인이 무료 챗봇을 가끔 쓰는 2칸에 머무는 이유, 3칸으로 넘어가는 첫걸음을 정리했습니다.

AI 에이전트 브라우저 Aside에 클로드와 GPT 모델을 하나씩 연결해 같은 일 세 가지(웹 검색, 쇼핑몰 조건 비교, 예약 폼 입력)를 9번씩 맡기고 정확도, 소요 시간, 비용을 쟀습니다. Claude Sonnet 5.5, Claude Opus 5.5, GPT-5.6 Sol은 9번 모두 만점이었고 가장 싼 GPT-6 Luna는 조건 비교에서 두 번 틀렸습니다. 실험 설계, 과제별 점수, 클로드 연결의 캐시 쓰기 비용, 상황별 추천까지 그래프로 정리했습니다.

챗GPT dots(OpenAI 닷츠) 사용법을 정리했습니다. 출시 사흘째에 한국 계정으로 직접 켜 본 기록입니다. 서버 없이 두는 나만의 AI 에이전트를 켜는 법과 권한 설정, 첫날 자료 검토를 맡긴 일, 무제한이라는 말의 실제를 담았습니다. 어떤 상황에 무엇을 고를지 흐름도로 먼저 보이고, 그록 봇, 메타 뮤즈와는 가격과 쓸 수 있는 지역을 비교했습니다.

AI 에이전트 앱이 올해 다섯 회사에서 한꺼번에 나와 무엇을 설치해야 할지 헷갈립니다. AI 비서처럼 파일 정리, 메일과 일정 처리, 웹 조사를 대신 맡길 수 있는 다섯 가지를 같은 표에 놓고, 저자가 클로드와 챗GPT에 같은 심부름을 시켜 본 기록과 사용자 후기 원문으로 한국에서 지금 쓸 수 있는 것과 아직 못 쓰는 것을 가렸습니다.
